2009년 5월 4일 월요일

사계절




한국에서 봄은 아주 아름다워요. 여러 가지 색깔의 꽃들이 있어요. 태양이 빛나고있어요 그리고 따뜻해요. 봄에, 저는 고원에서 산책할거에요 그리고 양재동 시장에서 꽃을 구입할거에요 (살거에요). 그러나 봄에 황사 때문에, 제 눈을 다치게해요

여름
저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해요 그리고 한여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에요. 부산에서, 저는 해변에서 수영 할 거에요. 또한, 거기에 무료 에어컨이 있어서 때문에 영화관에 갈 거에요. 장마에는 비가 많이 와요. 저는 정말 여름 빗속에서 걷는 걸 좋아해요.

가을
가을에, 저는 나믓잎의 (나무이프이) 색깔을보고 싶어요. 저는 j씨의 집에 가서 추석을 지낼 거에요. 저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고 싶어요 그래서 겨울을 위해 살을 찌울 거에요

겨울
저는 눈을 좋아하지만 겨울을 싫어해요. 겨울에, 저는 Hi Seoul 겨울 축재에 갈 거에요. 저는 광화믄에서 숭례문까지 걸을 거고 그리고 저는 나무의 아름다운 불빛을 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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