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8일 일요일

오늘 내 가방을 싸는 중이야.



블로그에서 쓰는 건 오랜만이야. 그래서 여기에 내 블로그 게시물 이야:

오늘 내 가방을 싸는 중이야. 다음주에 다시 아프리카에 갈 거야.

어제에 비하면 시간이 보족해.

어제 밤에 우리 집에서, 제 사촌 위해 baby shower 파티를 했어요. 그녀는 번 11윌에 아기를 낳을 예정이에요.
난 진짜 진짜 피곤해고 일하서 싶지 않은데 여행을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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